[리포트] 상반기 내수업종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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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들어 경기 회복이 본격화되면서 내수업종이 지난해에 이어 강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전문가들은 올 상반기 내수업종을 가장 유망할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유미혜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증시 낙관론의 가장 큰 배경으로 꼽히는 것은 경기 회복.
경기 회복이 가시화되며 최대 수혜주인 내수주에 매기가 집중될 전망입니다.
내수주는 지난해에 100% 넘게 치솟았지만 급등의 부담 보다는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는 의견이 대다수입니다.
특히 백화점과 홈쇼핑 등 대형 내수주가 지난해 크게 움직였다면 올해는 의류, 유통 등 중소형 내수주의 본격적인 상승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경기회복에 대한 온기가 대형내수주에서 중소형 내수주로 확산되고 있다며 올해 중소형 내수주는 실적을 앞세워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크레디리요네증권은 지난해 주식시장에서 이익을 얻은 투자자들이 소비를 늘릴 것으로 예상돼 소비업종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현대백화점을 최우선 종목으로 추천하고 신세계, 태평양 등에도 매수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대우증권 역시 상반기에는 유통 섬유의복 은행 기계 등 내수 업종에 관심을 갖고, 하반기에는 IT 섹터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고려하라고 지적했습니다.
결국 주식시장에 경기회복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상반기에는 경기를 등에 업은 내수주들이 유망할 전망입니다.
와우 tv뉴스 유미혜입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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