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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삼성동 아이파크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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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앞서 부동산 시장을 뜨겁게 달군 10대 뉴스를 정리해봤는데요. 그럼 가장 비싼 아파트는 어디일까요. 삼성동 아이파크 65평이 평당 4615만원에 거래돼 가장 비싼 아파트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반명 분양가격은 강남은 주춤했고, 강북지역은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보도에 최진기자입니다. 기자) 올들어 가장 비싼 가격에 거래된 아파트는 어딜까. 부동산114가 매매가를 기준으로 거래가격을 조사한 결과 삼성동 아이파크 65평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아파트의 매매가격은 30억원으로 평당 무려 4600만원에 거래된 셈입니다. 수도권 소형주택 전세가격과 맞먹는 가격입니다. 줄곧 1위를 지켜오던 도곡동 타워팰리스는 101평이 44억원에 거래돼 평당 4300만원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1위를 내준 타워팰리스는 상위 10개 단지 가운데 4곳에 이름을 올려 명성을 이어갔습니다. 강남권 아파트가 상위권에 오른 가운데 강북 지역에선 용산구 이촌동 한강자이 92평이 유일하게 8위를 기록했습니다. 매매가격은 33억원으로 평당가격은 3600만원선입니다. 강남권이 휩쓸다시피한 매매시장과 달리 분양시장에선 강북지역의 가격 상승폭이 컸습니다. 양천구의 평당분양가는 1668만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45%나 증가해 1위에 올랐습니다. 이와함께 뉴타운 호재에 힙임은 영등포가 44% 상승한 1584만원을 기록했고, 동작구가 43% 오른 1421만원에 거래됐습니다. 반면 서초구는 오히려 23% 떨어진 1393만원을 기록했고, 강남구 역시 소폭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부의 고강도 주택규제에도 불구하고,강남의 고가 아파트는 여전히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반해 분양가는 신규물량이 집중된 강북권이 오름세를 이어갔고, 내년 역시 상승세는 유지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와우티브이뉴스 최진입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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