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사랑의 PC보내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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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는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의 '사랑의 PC보내기'에 참여해 본체와 모니터 등 약 30대를 기증했습니다.
안철수연구소 박근우 팀장은 "버려질 수도 있는 PC들이 다시 수리돼 뜻 깊은 일에 사용됐다"며 "앞으로도 사내에서 발생하는 중고 PC들을 잘 관리해 주기적으로 기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철수연구소는 사랑의 PC 기증 외에도 해외 봉사 사업, 정보화 교육 웹사이트인 배움닷컴의 바이러스 백신 분야 상담 지원 등 정보문화진흥원과 협력하며 정보격차 해소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