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10월 재허가추천이 보류된 4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 중 우리방송과 한국케이블TV모두방송에 대해 조건부로 재허가 추천키로 의결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넷과 하나방송에 대해서는 청문 등 후속조치 후 재허가 추천 여부를 결정키로 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