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코스닥 신규상장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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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는 28일 올한해 코스닥시장에 새로 상장된 기업은 모두 70사로 지난해 52사보다 18사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기업이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규모도 지난해의 1.9배 수준인 8천788억원에 달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올해 코스닥시장에서 상장 예비심사를 한 기업은 모두 76사로 이 가운데 63사가 상장승인됨으로써 승인률은 82.9%에 달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59.0%보다 크게 높아진 수치입니다.
거래소 관계자는 "신규상장 승인률이 높아진 것은 벤처기업 활성화를 비롯해 질적 심사기준의 객관화, IPO주선 증권사의 엄격한 실사에 기인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올해 신규상장된 기업들의 영업실적은 지난해 상장된 기업보다 훨씬 양호해 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사당 평균 영업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지난해 341억원에서 올해 416억원으로 22.0%늘었고 당기순이익도 38억원에서 올해 48억원으로 26.9%나 증가했습니다.
이에따라 신규상장기업의 주가수익률(PER)이 지난해 말 8.2배에서 올해말 11.3배까지 높아졌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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