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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모바일 워런트거래에 구멍-증권사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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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휴대폰이나 전화를 이용한 워런트증권 거래가 서비스개시 한달이 지나도록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투자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한익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비스 개시 한달만에 일 거래액이 300억원을 넘어설 정도로 투자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워런트 증권. 그러나 휴대폰이나 PDA, 에어포스트, 전화 ARS등의 거래는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워런트 거래를 하려면 인터넷으로하거나 아니면 비싼 수수료를 물어가며 창구직원을 통해야합니다. 전화 ARS나 모바일 거래가 아직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이유는 증권사들의 무관심때문입니다. 전화ARS나 모바일 거래를 하는데 별도의 투자가 필요한 것도, 시간이 걸리는 일도 아니기때문입니다. 삼성, 대우, 대신, 굿모닝신한, 교보등 국내 대형증권사들중에서 워런트증권거래에 대해 모바일과 ARS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업체는 하나도 없습니다. 이유는 다양합니다. 거래금액이 적어서라고 얘기하는 증권사가 있는가하면 깜빡 잊었다고 말하는 곳도 있습니다. 물론 서비스를 준비중인 증권사도 있습니다. 증권사들의 이러한 무관심속에 투자자들은 지금 이 시간에도 증권거래가 가능한 휴대폰을 보유하고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으며 또 쓰지 않아도될 수수료를 물고 있습니다. 한 증권사의 담당자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워런트 모바일 거래, ARS거래가 모두 가능하다. 투자자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서비스를 늦출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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