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 부사장 최승억씨 입력2006.04.03 08:27 수정2006.04.03 08: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로텔레콤은 최승억 시벨시스템즈코리아 사장(49)을 영업총괄 부사장으로 내정했다. 최 부사장 내정자는 중앙대 기계학과를 나와 한국오라클 컨설팅서비스실장 상무,SAP코리아 사장,웹메소드코리아 사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케미칼, 비아트리스 통증약 라인업 확대…1352억 매출 확보 SK케미칼이 비아트리스의 리리카 등 통증치료제 국내 판매를 맡았다. 이들 제품의 지난해 처방매출은 1352억원이다. 이번 계약으로 제약사업부문 연 매출의 40%에 육박하는 추가 제품군을 확보하게 됐다.SK케미칼은 비... 2 "가상환경에 공장 가동"…포스코DX, '피지컬 AI' 현장 적용 포스코DX는 5일 가상환경 시뮬레이션 기반의 '피지컬(Physical) 인공지능(AI)' 기술을 고도화해 현장에 적용했다고 밝혔다.포스코DX는 현실세계의 공장을 가상환경에 똑같이 구현한 AI 모델을 개... 3 김정근 오스코텍 대표 “제노스코 IPO 못하면 연구소 폐쇄, 신약 개발 존립 기로” “제노스코는 상장을 못하면 핵심 임원들의 대거 이탈이 시작되면서 신약 개발회사로서 존립의 위협을 받게 됩니다.”김정근 오스코텍 대표는 5일 인터뷰에서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제노스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