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종무식 대신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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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기존의 정형화된 종무식 대신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갖기로 했습니다.
삼성증권은 종무식이 열리는 29일 오후 네시부터 여섯시까지 서울 반도 공부방 등 전국 10여개 공부방에 임직원들이 모은 책을 4,000여권을 직접 전달할 계획입니다.
또 복지원과 양로원 등 5개 기관과 독거 노인에게 생필품, 세탁기, 냉장고 등 '희망 물품'을 직접 방문해 전달합니다.
삼성증권측은 "이번 봉사활동에는 총 3,000만원정도의 비용이 들어갈 계획"이라며 "나눔과 상생의 경영을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 연말을 보낸다는 취지에서 봉사활동을 실천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삼성증권은 올 한해 저소득층을 위한 '청소년 경제증권 교육'을 중심으로 소년소녀 가장돕기, 장애인 요리교실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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