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엔플러스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박은성)은 시대의 핵심을 명확히 꿰뚫은 감각적인 광고를 기획?제작해 클라이언트에게 마케팅 이상의 브랜드 가치를 창출해 주는 광고회사로 정평이 나있다. (주)엔플러스커뮤니케이션이 시대의 흐름을 날카롭게 파악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전략도출이 가능한 선진시스템과 툴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Enplus Blueprint Process', 'The B&T', 'Model of One'으로 이어지는 전략은 이 회사가 자랑하는 시스템. 'Enplus Buleprint Process'는 제품과 소비자, 그리고 경쟁관계 속에 숨겨진 욕구를 찾는 것이다. 이 회사는 다각적인 접근방법을 통해 시장의 욕구를 정확히 간파한 후, 고객이 생각한 그 이상의 가치를 제품에 부여한다. 다음으로 'The B&T'는 brief and trigger를 의미하며 이 회사의 크리에이티브 엔진이자 지침서이다. Blueprint 과정을 통해 전략이 세워지면 이 회사의 각 팀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소비자와 교감할 수 있는 광고 아이디어로 발전시킨다. 마지막으로 'Model of One'은 광고주의 니즈에 부합하는 모든 전문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 체계이다. (주)엔플러스커뮤니케이션의 또 다른 강점은 전문적인 부가 기능 서비스를 광고주에게 적극 지원한다는 점이다. 광고의 특성에 맞는 전문 협력사가 네트워크로 연결돼 광고주는 다양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주)엔플러스커뮤니케이션은 최근 사업다각화를 꾀하면서 건설광고 시장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상을 보이고 있다. 실무경험 5년 이상의 맨 파워로 구성된 분양광고 전문팀은 높은 분양 성공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현대건설 등 주로 대형 건설회사의 분양광고 프로젝트를 서울을 비롯한 부산, 대구, 용인 등 전국 각지에서 완벽하게 수행해 냈다. 박은성 대표는 "차별화된 광고전략으로 분양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