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기업인 영남제분이 30억원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연장했습니다. 영남제분은 주식가격 안정차원에서 기존 23일까지였던 자사주 신탁계약기간을 내년 3월23일까지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