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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LCD TV 4분기 출하 50% 증가할 듯-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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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CJ투자증권 이민희 연구워은 11월 북미 LCD TV 출하량이 대폭 증가했다고 소개하고 4분기 출하량은 전기 대비 50%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LCD TV 출하량은 전월 대비 38% 증가했으며 특히 19인치 이상 사이즈의 출하 증가율은 46%를 기록했다고 설명. 19~20인치 사이즈가 전월 대비 2배 가까이 성장하며 전체 출하 증가를 견인했다고 덧붙였다. 재고/출하 비율이 11월 계절적으로 정점을 친 것으로 판단한 가운데 올 1분기에는 비수기 영향을 출하량이 감소했으나 현재 재고 수준이 낮아 내년 1분기 출하 감소는 상대적으로 적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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