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내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의 에세이'가 현지시간으로 19일 미국 ABC의 인기 생방송 프로그램인 토니 단자 쇼를 통해 미국 전역에 방송됐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희망의 에세이'는 에세이 공모를 통해 수상자가 지정하는 학교에 디지털제품을 기증하는 행사로 해가 갈수록 그 규모가 커져가고 있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