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연이틀 상승..134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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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장중 내내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지만 장 막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전일 미국증시가 하락한 가운데 환율 하락에 따른 수출 타격 우려 등이 제기되며 지수가 장중내내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외국인이 1천억원이 넘게 주식을 팔았지만 개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가 올랐습니다.
20일 코스피지수는 1.60포인트 오른 1341.00을 기록했지만 코스닥은 4.63포인트 하락한 718.74로 마감했습니다.
KRX100지수는 0.18포인트 오른 2734.30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업종별로는 보험 증권 운수창고업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하락한 가운데 삼성전자 한국전력은 올랐습니다.
제품가 인하를 밝힌 포스코가 강보합에 마감하며 주가에 별다른 반응이 없었습니다.
롯데미도파가 내수회복 기대와 롯데쇼핑 상장설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시총 상위종목 가운데 하나로텔레콤 아시아나항공 코미팜이 상승한 반면 NHN 동서 파라다이스 CJ홈쇼핑 휴맥스 다음 등은 하락했습니다.
바이오.줄기세포주의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삼성피앤씨와 중앙바이오텍 조아제약은 여전히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지만
마크로젠 이노셀 삼천당제약은 오름세로 돌아서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오늘 첫 거래를 시작한 우진ACT가 하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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