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코 파주 신도시 개발 최대 수혜주-메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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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이 르네코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9일 전상용 연구원은 르네코에 대해 파주 운정지구 유비쿼터스 신도시 개발 계획 발표에 따른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파주와 일산지역이 본거지인 모회사 동문건설에 홈네트워크를 장비를 납품하고 있어 혜택을 받을 것으로 평가.
또 파주 교하지구 3003세대 아파트에 대한 홈네트워크 장비 납품이 4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돼 분기 사상 최고의 실적을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목표가는 467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