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팬택계열 호프데이 송년회 화제 "산타 변신한 임원이 술시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휴대폰 메이커인 팬택계열은 지난주부터 계열사별로 이색 송년회를 열고 있다. 임원들이 빨간색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나와 직원들의 술시중을 드는 점이 이색적이다. 지난주 사흘에 걸쳐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송년회를 개최한 팬택앤큐리텔의 경우 송문섭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테이블에 술과 안주를 나르고 1000여명의 직원들에게 맥주를 따라줬다. 임원들은 산타 복장으로 1인당 직원 50여명을 맡아 서빙을 했다. 술자리가 무르익자 임원들은 직원들과 술잔을 주고 받으며 애로사항을 듣고 회사의 비전과 전략에 관해 얘기를 나누기도 했다. 자리를 파할 무렵엔 행운권 추첨이 있었다. 이번 주에는 팬택 송년회가 예정돼 있다. 화·수·목요일 사흘 동안 서울 여의도 본사 인근 맥주 집에서 임원들이 1800여명의 직원 술시중을 드는 '호프데이 송년회'를 연다. 팬택계열 홍보팀장인 김만기 상무는 "2005년은 스카이(SK텔레텍)를 인수하고 일본 시장에 진출한 뜻깊은 해"라며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이색 송년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라크 "이란과 유조선 '호르무즈 해협 통과' 협의 중"

      이라크가 원유 생산을 줄여야 하는 상황에서 이라크산 원유를 수송하는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도록 이란과 접촉 중이라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하이얀 압둘 가니 이라크 석유...

    2. 2

      명동서 포토카드 사고 5만원 냈는데…영수증 보고 '화들짝' [현장+]

      지난 16일 오후 5시경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케이팝 굿즈숍(기념품 판매점). 약 20명 정도 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탄소년단(BTS), 세븐틴 등 국내 아이돌의 앨범·굿즈를 둘러보고 있었다. 특히 매...

    3. 3

      호르무즈 '해상 수송' 불확실성에 유가 다시 상승세로

      국제 유가는 17일(현지시간)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 운송 보호에 대한 미국의 구상에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이란의 공격으로 아랍에미리트(UAE)의 유전이 조업을 중단한데 따른 것이다.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