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거북이..X-선물로 치열교정 받아"-AP통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에서 결함이 있는 주둥이로 음식 섭취에 곤란을 겪었던 거북이가 치과의사와 수의사의 도움으로 교정을 받았다고 AP통신이 15일자(현지시각)로 보도했다. 워터타운 톰슨파크 내 뉴욕 동물원 관계자는 지난 5월에 온 거북이 "허미"(2~3세로 추정)가 아래턱의 이상으로 음식섭취에 곤란을 겪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거북이는 이빨이 없으며 주둥이로 음식을 부순 후 입안에서 갈아서 섭취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4일 아침 수의사 바이어씨가 마취를 놓고 치과의 버가씨는 허미의 턱에 4개의 핀을 삽입했다고. 핀에 치열교정 어린이에게 사용하는 것과 같은 2개의 고무 밴드를 걸었는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빨간색과 녹색의 밴드를 사용했다고 한다. 동물원 관계자들은 하루에 한번 고무 밴드를 떼 내고 허미에게 먹이를 줄 예정.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중동 6國 주한대사 "韓원유 최우선 공급"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 주한대사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만나 한국에 원유 등 에너지를 최우선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5일 재경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지난 3일 주한 아랍에미리트(UAE) 관저에서 ...

    2. 2

      호주 '양자 생태계' 다크호스로…"손바닥 크기 양자컴 만든다"

      호주 시드니의 양자컴퓨팅 기업 이머전스퀀텀의 데이비드 라일리 최고경영자(CEO)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양자 기술팀을 이끌던 인물이다. MS를 떠난 후 전 세계 양자 전문 인력들을 모아 지난해 회사를 창업했다. 지...

    3. 3

      환율·채권, WGBI 효과…환율·금리 내리나

      지난주 원·달러 환율은 중동 사태 충격에 달러당 1500~1536원을 오가며 큰 변동성을 보였다. 다만 환율과 함께 치솟던 국고채 금리는 한국 국채가 세계국채지수(WGBI)에 편입된 효과로 다소 안정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