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광건설은 한국토지신탁과 506억원 규모의 오피스텔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의 59.26%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공사 지역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이다. 계약 기간은 2008년 6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