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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제 前대고검장 변호사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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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제 전 대구고검장이 지난 12일부터 'Lee International IP & Law Group'에서 변호사로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다. 서 변호사는 "장밋빛 희망을 가득 싣고 들어온 저의 '검사 수레'는 이제 텅 빈 채 누더기 잠바만 실려 있습니다"라는 퇴임사를 남기고 지난 11월21일 26년간의 검사생활을 마쳤다. Lee International은 검사출신 서 변호사의 영입으로 원스톱 서비스,종합법률서비스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명실상부한 로펌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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