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배당투자 신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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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당투자 매력이 있는가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김덕조 기자가 보도합니다.
주식시장 강세에 따라 배당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C.G: 현금배당 종목)
위스컴 주당 300원
지엔코 주당 180원
테크노세미켐 주당 100원
금강철강 주당 100원
14일 위스컴은 주당 300원, 지엔코는 주당 180원, 테크노세미켐과 금강철강 등은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약속했습니다.
주가가 상승하자 현금배당보다 나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주식배당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C.G: 주식배당 종목)
케이스 주당 0,03주
보령제약 주당 0.02주
우수씨엔에스 주당 0.02주
바이오스페이스 주당 0.1주
케이스는 주당 0.03주, 보령제약은 0,02주
우수씨엔에스는 0.02주, 바이오스페이스는 0.1 주 등의 주식배당을 결정했습니다.
그러면 배당 매력이 여전히 유효할까?
(C.G: 배당투자 긍정적 측면)
안정적 수익 가능
강세장 배당락 주가 회복
주가 상승률 상대적 낮음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고 강세장에서 배당락후 주가 회복이 빠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배당을 많이 하는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다른 종목들에 비해 주가 상승률이 크지 않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투자 요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대치를 높게 잡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습니다.
(C.G: 배당투자 부정적 측면)
예상배당수익률 하락
배당총액 정체 또는 감소
시중금리 상승
무엇보다도 주가가 급등하면서 예상배당수익률이 크게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난해에 비해 올해 기업이익이 적기 때문에 배당총액이 줄어들 것이란 예상입니다.
여기에 3년 만기 국고 채 수익률이 5%대로 올라서는 등 시중 금리가 크게 올랐습니다.
올해 배당투자를 결정해야 하는 시점은 12월 28일 불과 보름여 남아있습니다.
(S: 신정기)
배당투자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어느쪽을 선택할지는 투자자의 몫으로 남아있습니다.
와우TV 뉴스 김덕조입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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