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표 이틀째 장외투쟁 입력2006.04.03 08:02 수정2006.04.09 15: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립학교법 개정 강행에 반발해 이틀째 장외투쟁을 벌이고 있는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14일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장외집회에 참석, 사학법 개정 무효화를 촉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대통령실 "최재해·이창수 탄핵기각 '환영'…탄핵 남발에 경종" [속보] 대통령실 "최재해·이창수 등 탄핵기각 '환영'…탄핵 남발에 경종"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속보] 권영세 "감사원장·검사 탄핵기각, 野 탄핵남발에 법의 철퇴" [속보] 권영세 "감사원장·검사 탄핵기각, 野 탄핵남발에 법의 철퇴"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편의점·쿠팡 알바로 버텼다"…의외의 근황 전한 전 국회의원 테니스 선수 출신으로 21대 국민의힘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낸 김은희 전 의원이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해야 했던 근황을 전했다. 그는 "반드시 극복해서 노력하면 된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다.김 전 의원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