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과 제휴를 맺고 있는 중국 경제일보사 대표단이 13일 서울 중림동 한경 빌딩을 방문, 신문제작 시스템과 한경닷컴 등 자회사를 둘러봤다. 단장인 리홍보 경제일보 부총편집인(편집국 부국장·왼쪽)이 신상민 한국경제신문 사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