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비스 해외물류 기지 두배 늘린다 입력2006.04.03 07:59 수정2006.04.03 08: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차그룹의 물류회사인 글로비스가 해외현지법인 지금보다 두배 늘립니다. 특히 자동차 부품 업체 등을 상대로 한 3자물류 서비스를 강화합니다. 글로비스는 내년 상반기까지 독일과 영국, 터키, 인도, 호주 등 5곳에 물류법인을 설립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글로비스의 해외법인이 10개로 확대되며 필요한 자본금 35억원은 주식공모자금으로 조달할 예정입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항공, 프리미엄 이코노미 도입…일부 기종 퍼스트 없앤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공항라운지와 기내 좌석을 고급화한다. 일부 항공편에는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을 도입하고 퍼스트석을 없애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 2 기아,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모집…다문화 청소년 자립 지원 기아는 다문화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하모니움'은 조화를 의미하는 '하모니'(Harmony)... 3 "3년내 AI에 밀려난다"…대규모 감원 폭탄 전망 나온 직종 생성 인공지능(AI)으로 인해 가장 많은 일자리가 줄어들 직종은 서비스·물류·인사관리(HR)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는 지난해 7월 세계 각국 기업 관계자 약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