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LG마이크론 수익성 개선 기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증권은 9일 LG마이크론에 대해 11월 매출이 예상치에 부합했으며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8.4%와 9.7% 증가한 2024억원과 191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영업이익률은 9.4%로 추정. 주력 사업부인 포토마스크(PM)과 PRP의 매출비중은 내년 1분기부터 재차 증가할 것으로 기대돼 이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적정가는 8만100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미래에셋, '코빗' 인수 추진…암호화폐 시장으로 발 넓힌다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위 디지털자산거래소인 코빗 인수를 추진한다. 인수에 성공할 경우 업비트와 빗썸이 양분하고 있는 국내 암호화폐거래소 시장에 균열이 생길지 주목된다.28일 암호화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은 최근 ...

    2. 2

      미래에셋, 국내 4위 코인 거래소 '코빗' 인수 추진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위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빗에 대한 인수를 추진한다.28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은 최근 코빗의 최대주주인 NXC, 2대 주주 SK플래닛과 지분 인수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코빗은 ...

    3. 3

      "못 참아" 분노의 '탈팡' 행렬…이마트·네이버가 파고든다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빚은 쿠팡에서 사용자 이탈 조짐이 나타난 가운데 증권가에선 경쟁사의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 제기됐다. 3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일어난 후 문화·예술계와 정치권 인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