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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이틀째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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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 상승 악재와 차익실현 매물이 겹치면서 뉴욕증시가 이틀째 동반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어제보다 55포인트 하락한 만755, 나스닥지수는 5포인트 내린 2246, S&P500지수는 1포이트 하락한 1255를 기록했습니다. 장 마감후로 예정된 인텔의 분기 실적 보고를 앞두고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하락하면서 지수에 부담이 됐습니다. 주택건설업체 톨 브러더스의 주택경기 하향전망과 맥도널드의 실망스러운 매출실적, 그리고 예상보다 저조한 미재무부국채 입찰 경쟁 등도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김양섭기자 kimy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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