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지수, 7일만에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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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콜금리인상과 선물옵션만기일이라는 굵직한 변수들을 만나 조정장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큰 충격은 없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코스피지수는 0.55P 떨어진 1,324.20으로 장을 마감하며 7일만에 내림세로 돌아섰고
코스닥지수는 3.59P 하락하며 725.85을 기록, 이틀째 약세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외국인들이 1430억원의 주식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84억,3,141억의 주식을 매수했습니다.
삼성전자와 국민은행, 현대차 등 대부분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한국전력과 우리금융이 각각 1.27%,0.52% 올랐습니다.
주식시장의 거래량 증가로 실적호조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삼성증권과 우리투자증권, 대신증권 등 증권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증시전문가들은 콜금리 인상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기습적인 금리인상이 조정의 빌미가 될 수는 있겠지만 장기 상승추세를 훼손시키지는 않을 것으로 진단되고 있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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