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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앤에스, DMB 전용칩 '트라이톤' 내년 초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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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앤에스테크놀로지가 기존의 DMB 멀티미디어 칩에 비해 전력소모를 50% 이하로 줄인 DMB 휴대폰전용 멀티미디어 칩 '트라이톤'을 올 연말까지 개발 완료하고 내년 초부터 양산에 착수합니다. 씨앤에스테크놀로지는 이번에 개발하는 제품의 경우 기존 VOD기능은 물론 MPEG4 기반 하드디스크형태의 저장장치를 갖춘 PMP기능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동영상을 촬영하고 압축 복원하는 기능도 갖춘 멀티미디어 전용 칩으로 특히 유럽향 DVB-H폰에도 적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습니다. 씨앤에스는 내년 초부터 엔지니어링 샘플을 출시하고 다양한 멀티미디어기기 테스트를 거친 후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향후 3년 내에 DMB폰이 전체 휴대폰의 약 70~80% 수준으로 확대될 것을 감안해 신규 매출 증가를 기대했습니다. '트라이톤'은 지상파 DMB를 운영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들을 모두 구현해 별도의 오디오 등 방송 프로토콜을 추가하지 않아도 되며 시스템 측면에서는 멀티미디어 칩 구매비용 이외 별도의 추가 비용이 들지 않아 단말기 업체의 구매비용 절감에도 기여를 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습니다. 이와함께 '트라이톤'은 유럽향 DVB-H폰에도 적용이 가능해 내년 6월 월드컵을 전후로 붐 업이 예상되는 해외 DMB 시장 진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씨앤에스테크놀로지 서승모 사장은 "트라이톤 칩은 DMB폰 전용으로 개발된 모델로, 향후 PMP, PDA, DMB복합기, Wibro단말기 등 동영상구현 멀티미디어기능을 갖춘 정보기기에는 범용적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최적화했다"며 "특히 트라이톤은 휴대폰 과 Wibro 단말기를 타켓으로 하고 있어 올해 40만개 공급에서 내년에는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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