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고3 문화교실 운영 입력2006.04.03 07:48 수정2006.04.03 07: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F는?서울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만6000명을 초청,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KTF 청소년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6일과 7일에 이어 9일에도 문화교실을 연다. 행사는 문화공연과 강지원 변호사,개그우먼 조혜련씨 등 저명인사들의 강연,청소년들이 직접 만드는 참여마당 등으로 구성돼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씨셀 '이뮨셀엘씨' 초기 간세포암 환자 재발위험 68% 낮춘다 지씨셀의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가 초기 간세포암 환자의 재발 위험을 68%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지씨셀은 이뮨셀엘씨에 대한 이번 연구 결과가 최근 SCI(과학인용색... 2 종근당고촌재단, 국내·외 장학생 409명에 장학금 및 무상기숙사 지원 종근당고촌재단은 지난달 28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25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신규로 선발된 116명을 포함한 장학생 409명에게 졸업 ... 3 'AI 동맹' 강화 나선 글로벌 통신사들…SKT "실제 응용 촉진" SK텔레콤이 글로벌 통신사들과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동맹을 강화하기로 다시 한 번 뜻을 모았다.SK텔레콤은 3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5에서 통신사들의 AI 연합인 글로벌 텔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