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고3 문화교실 운영 입력2006.04.03 07:48 수정2006.04.03 07: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F는?서울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만6000명을 초청,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KTF 청소년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6일과 7일에 이어 9일에도 문화교실을 연다. 행사는 문화공연과 강지원 변호사,개그우먼 조혜련씨 등 저명인사들의 강연,청소년들이 직접 만드는 참여마당 등으로 구성돼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매각 말한 적 없다"지만…카카오 '다음 분사' 예고에 단식까지 "카카오 경영진이 콘텐츠CIC(사내독립기업) 분사를 발표하면서 지분 매각도 감안하고 있다고 밝혔기에 이번 결정은 사실상 매각과 다를 바 없다."서승욱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 ... 2 에이비엘바이오 "키트루다 병용 ABL103, 美 임상 1b·2상 IND 신청"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ABL103의 임상 1b/2상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고 19일 공시했다.임상은 한국과 미국, 호주에서 진행성 및 전이성 고형암 환자 40... 3 성능 900배 AI칩 내놨지만 시장은 싸늘…예전만 못한 '젠슨황 매직' 행사장 입구엔 시작 2시간 전부터 500m짜리 인간 띠가 생겼다. 내부엔 1만7000명이 넘는 인파가 자리를 가득 메웠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축제로 자리 잡은 엔비디아 주최 개발자 콘퍼런스 ‘GT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