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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창규.박운서씨 일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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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공학한림원은 6일 서울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제2회 일진상 시상식'을 갖고 '산업기술 발전부문'에 황창규 삼성전자 사장을,'공학한림원 발전부문'에 박운서 전 상공부 차관을 선정,시상했다. 황 사장은 세계 최고의 메모리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신메모리 성장모델을 제시해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전 차관은 공학한림원 설립추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공학한림원의 법적 기반 마련과 초기 기반 확보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2500만원이 각각 전달됐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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