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현대차 10만원 돌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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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8일째 상승하면서 10만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현대차 강세 배경과 향후 주가 전망을 강기수기자가 알아봤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쾌속질주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8만원대에서 주춤하던 주가는 이달들어 9만원대로 올라서며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시가총액도 21조를 넘어서며 한국전력을 바짝 뒤?고 있습니다.
현대차의 강세는 내수판매가 살아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서부텁니다.
현대차는 국내시장에서 11월 한달간 5만5천대를 넘게 팔아 30개월만에 최대실적을 냈습니다.
여기에 지난 5월에 준공된 미국 공장이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는 점도 현대차 주가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11월 현대차 쏘나타의 미국판매량은 1만4천대를 넘어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이는 지난 10월보다는 46%,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무려 116%가 증가한 수칩니다.
현대차의 이같은 국내외 판매 호조로 인해 증권가는 앞다퉈 긍정적인 보고서를 내놓고 있습니다.
동양증권은 현대차가 4분기에 영업이익률이 8%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가 12만원을 제시했습니다.
대우증권또한 현대차에 대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차별적인 성장을 고려할 경우 가장 매력적이라며 목표가를 11만7천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이밖에 한국투자증권과 서울증권 또한 목표가를 각각 10만5천원과 11만9천7백원으로 높였습니다.
현대자동차, 눈부신 판매량과 긍정적인 실적전망속에 국내 1위를 넘어 이젠 세계적인 브랜드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와우TV뉴스 강기숩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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