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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드스탁]LG전자 "기관+외인 집중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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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최근 LG전자의 주가는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집중되며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오늘 와이드스탁 시간에는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 1,2위 종목인 LG전자를 취재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유기자, 외국인과 기관이 LG전자 주식을 얼만큼 사들였습니까? [기자] 이달들어 어제까지 기관과 외국인이 사들인 LG전자 주식은 각각 226억원과 1천118억원으로 코스피시장 순매수 순위에서 각각 1,2위를 차지했습니다. 수퍼)(LG전자, 기관 10일 연속 매수 ) 특히 기관은 지난 11월21일부터 10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로 일관하다 어제 처음으로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인도 12월 들어 하루도 안빼고 연일 LG 전자의 주식을 사들였고 특히 어제는 196억원가량의 주식을 사들이며 외국인 순매수 4위 종목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는 전세계적으로 IT주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LG전자의 저평가가 부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 LG전자의 경우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실적호전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점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앵커] 주가는 어떻습니까? 최근 단기 급등했다지만 올 초와 비교해 그다지 오르지 않았는데요. [기자] LG전자는 올 초 6만4900원이던 주가가 어제 8만3000원까지 27.89% 올랐습니다. #씨지)(LG전자 주가 강세) *83000 *81200원 *75000원 *73000원 *69000원 ----------------------------------- 11.1 11.10 11.25 12.1 12.5 하지만 지난 11월1일의 주가를 보면 여전히 올 초 주가대인 6만원대에 머무르며 7만원선을 넘지 못했는데요 그 뒤 꾸준히 오르더니 결국 지난 주말 8만4400원으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소폭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여전히 8만원선은 꿋꿋이 지켜냈습니다. 증시전문가들은 LG전자의 경우 주가가 단기 급등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다른 종목들이 연초대비 100%가 넘는 급등세를 보인 것에 비하면 LG전자의 주가는 기업의 내재가치에 비해 20%대의 상승에 머무는 등 저평가가 심하다는 것입니다. 이에 앞으도로 LG전자의 제값찾기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대다수입니다. [앵커] 증권사별 투자의견은 어떻습니까? [기자] 증권사들은 LG전자의 랠리가 시작됐다며 10만원이 넘는 목표주가를 속속 제시하고 있습니다. #씨지)(LG전자 목표주가 "상향") 삼성증권 10만3000원 우리투자 10만2000원 굿모닝신한 9만9000원 CLSA 9만7000원 삼성증권은 LG전자의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목표가를 종전 8만6000원에서 10만3000원으로 19%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에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우리투자증권도 LG전자의 휴대폰 부문 실적이 호전되고 있고 PDP수요 증가로 PDP패널 부문 실적이 기존 예상치를 뛰어넘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8만3000원에서 10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LG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을 기존 대비 8% 상향조정한 2천620억원으로 추정하고 목표주가를 9만9000원으로 올렸습니다. 외국계인 CLSA증권은 "LG전자가 최근 출시한 첫번째 슬림폰에 대해 핸드폰 디자인 면에서 약자가 아님을 보여줬다며 목표가 9만7000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LG전자에 대한 정리와 함께 IT업종 전반을 정리해 주시지요 [기자] 올들어 금융주 중심의 내수주가 크게 오를때 상대적으로 IT주는 주춤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미국 나스닥이 사상최고치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IT강세가 뒷받침되며 향후 IT업종이 주도주로 부상할 것이라는 의견이 대다수입니다. 지난 2일의 경우도 코스피시장에서 3700억원의 순매수세를 보이며 올들어 최대 순매수세를 기록한 외국인이 IT주에만 전체 매수 금액의 61.5%에 달하는 2300억원 어치를 사들였습니다. #씨지)(외국인 IT주 집중 매수) (날짜; 12월2일) 삼성전자 953억원 LG전자 235억원 LG필립스LCD 205억원 삼성SDI 148억원 종목별로는 삼성전자(953억원)를 필두로 LG전자(235억원), LG필립스LCD(205억원), 삼성SDI(148억원) 등 IT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였는데요 어제도 외국인 순매수 1위에서 4위 종목을 보면 1위는 하이닉스가, 2위는 SK텔레콤, 3위는 삼성전자, 4위는 LG전자라는 IT관련업종이 순위를 다 쓸어버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씨지)(IT업종 랠리 주도) ->미국 기술주 강세 ->내년 실적 호전 지속 ->저평가 해소 ->외국인 관심 증가 이같은 IT업종에 관심이 커진 것은 미국 기술주들의 강세와 내년도 밝은 실적 전망, 그동안 덜 오른 데 따른 기술적 요인 등이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증시관계자들도 11월 이후 주도주의 변화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특히 IT 부문의 주도력이 돋보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IT주 가운데서 최근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집중되고 실적개선도 뚜렷하다는 점, 저평가가 심하다는 점, 연초대비 주가가 현저히 낮다는 점 등이 LG전자의 추가상승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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