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내일부터 중대한 질병에 대해 고액의 치료비를 보장해주는 만기환급형인 '프라임건강보험'을 판매합니다. 기존의 CI보험에 주요 질병수준의 사망보장을 더했으며, 만기 생존시에는 납입한 보험료를 100% 환급해줘 노후 생활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질병과 재해로 50% 이상의 장해 상태가 됐을 경우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주며,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최고 60세까지로 보험기간은 20년과 80세 만깁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