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SDI 4Q 실적 예상치 웃돌 듯..굿모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일 굿모닝신한증권은 삼성SDI에 대한 탐방 보고서에서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내다보고 매수 의견과 적정주가 12만2000원을 유지했다. 김희연 굿모닝 연구원은 4분기 본사기준 영업이익이 1250억원으로 예상치를 30% 정도 웃돌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PDP 부문의 수익성이 기대 이상으로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모바일 및 2차전지 사업부 실적은 예상 수준의 개선세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다만 CRT 관련 구조조정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견조한 PDP 출하와 기대 이상의 4분기 실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부진을 나타내고 있다면서 LCD 진영의 공격적인 가격 인하 등이 부담 요인이라고 지적. PDP와 LCD간 극심한 가격 경쟁이 전망돼 내년 실적 개선폭에 대한 시장의 확신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하이닉스 덕분인데 하이닉스보다 더 올랐다…1년간 360% 오른 이 기업 [선한결의 이기업왜이래]

      SK스퀘어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핵심 자회사인 SK하이닉스의 가치가 올라가는 한편 주주환원, 비핵심 자산 매각 등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전략이 맞물린 영향이다. SK스퀘어, 지난 1년간 360% 상승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일 SK스퀘어는 전 거래일보다 0.23% 오른 43만500원에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은 56조8635억원으로 유가증권시장(코스피) 8위에 올라섰다. 2021년 SK텔레콤에서 인적분할해 상장한 이후 약 3년간 시초가(8만2000원)를 밑돌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거의 ‘딴 세상 얘기’ 같은 성과다.  이 기업의 주가를 끌어올린 주된 요인은 SK하이닉스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 20%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SK하이닉스 실적이 좋아질수록 배당수익도 늘어난다. SK스퀘어의 자회사 배당수익은 2022년 1771억원에서 2023년 3560억원으로 증가했다. 증권가는 올해 4200억원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런데 수익률 기준으로는 SK하이닉스를 앞섰다. 지난 1년간 SK스퀘어 주가는 357.49%, SK하이닉스는 288.29% 올랐다. 지난 한달간은 33.70%, SK하이닉스는 31.02% 올랐다.   SK하이닉스 투자를 늘리려는 기관 자금 유입이 최근 주가 상승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한 자산운용사 고위 관계자는 “펀드별 투자 집중 한도 규정에 따라 SK하이닉스를 시총 비중 이상으로 담으려는 펀드 자금이 SK스퀘어로 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선택과 집중' 자회사도 대폭 정리   지배구조 개편을 통한 가치 상승을 기대한 자금도 몰리고 있다. SK스퀘어는 스파크플러스, 해긴, 코빗 등 기존 투자 기업 대부분을 자회사 SK플래닛으로 넘겼다. FI 주도로 매각하려다

    2. 2

      사상 최고치 뒤 숨 고르기…차익실현에 코스피 조정 가능성 주목 [오늘장 미리보기]

      9일 국내 증시는 글로벌 증시 전반에 확산된 차익실현 분위기 속에서 단기 조정 또는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1포인트(0.03%) 오른 4,552.37에 거래를 마치며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중에는 한때 4,622.32까지 오르며 장중 기준 사상 최고치도 다시 썼다. 다만 기관을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면서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다.간밤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55%, S&P500지수는 0.01% 상승한 반면 나스닥종합지수는 0.44%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베네수엘라 군사작전 가능성과 관련해 전통 산업주에는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반도체주를 중심으로는 차익실현 매도가 이어졌다.엔비디아(-2.15%), AMD(-2.54%), 브로드컴(-3.21%), 인텔(-3.57%), 마이크론(-3.69%) 등 주요 반도체주 대부분이 약세를 보였다. AI 산업 성장에 대한 중장기 낙관론은 유지되고 있지만, 주가가 펀더멘털 대비 과도하게 올랐다는 인식이 확산된 영향으로 해석된다.전날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을 발표하고도 외국인과 기관 매도 속에 하락 마감한 점 역시 글로벌 AI·반도체 업종 전반에 걸친 차익실현 심리를 보여주는 사례라는 분석이 나온다.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반도체 종목군 부진으로 하락 출발했고,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소비자 기대조사에서 경기 불확실성이 확인된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며 “다만 비농업 생산성이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며 경기 둔화 우려를 완화해 지수 하락 폭은 제한됐다”고 설명했다.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12월 고용지표와 장중 발표

    3. 3

      [마켓PRO] Today's Pick : "삼전, HD일렉트릭, 쎄트렉아이...목표가 ↑"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삼성전자- "경쟁력 회복과 밸류에이션 배수 상승"📈목표주가 : 13만5000원 → 18만원(상향) / 현재주가 : 13만8800원투자의견 : 매수 (유지) / iM증권[체크 포인트]-메모리 부문 주도로 4Q 실적 서프라이즈.-디램 가격 급등으로 메모리 영업이익 대폭 개선.-1Q에도 메모리 가격 강세 지속 전망.-HBM4 조기 양산 및 출하로 HBM 경쟁력 완전 회복. AI 반도체 확산에 따른 HBM 수요 구조적 증가.-디램 장기 계약 확대 → 가격 안정성 과거 대비 개선. 반도체 업황 강세 + 경쟁력 회복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구간  쎄트렉아이 - "우주사업 가치 부각 중"📈 목표주가 : 10만원 → 12만9500원 (상향) / 현재주가 : 11만800원투자의견 : 매수 (유지) / NH투자증권[체크 포인트]-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으로 글로벌 우주산업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진행 중.-관측위성 글로벌 탑티어 경쟁력 보유, 밸류에이션 재평가 구간 진입.-자체 위성 스페이스아이-T 해외 임대 계약 확대 기대.-4Q 매출 670억원(+37.4% YoY), 영업이익 50억원(+273.5% YoY) 전망. 6개 분기 연속 영업흑자, 2021년 이후 첫 연간 흑자 예상. -2024년 말 수주잔고 약 5110억원, 매출 기준 약 3년치. 신규 수주 규모 3190억원, 연매출의 약 1.9배 수준. 초소형 위성 군집체계 사업(SAR/EO) 향후 대형 수주 가능성 존재. HD현대일렉트릭 - "올 수주 및 매출액 가이던스 상회 전망 "📈목표주가 : 98만원 → 110만원 (상향) / 현재주가 : 86만2000원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