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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명품 디자인 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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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제 2회 디자인코리아’행사가 열흘동안 일정으로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특히 주전시회인 "서울 세계베스트디자인전"에는 16개국의 17개 디자인 기관이 엄선한 우수디자인 제품 532개가 국내 처음으로 전시됩니다. 정부는 21세기 고부가가치형 경제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디자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하고 2008년 세계 7위, 2015년 세계 5위의 디자인 선진국 달성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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