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유화, 중국 현지법인 지분 33% 매각 입력2006.04.03 07:37 수정2006.04.03 07: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오롱유화는 중국 쑤저우에 있는 현지법인인 코오롱화공유한공사의 지분 33.3%를 지난달 21일 300만달러에 미국 조지아퍼시픽레진에 팔았다고 1일 밝혔다. 나머지 66.7%는 코오롱유화측이 계속 보유하게 된다. 코오롱화공유한공사는 지난 3월 해외업체로는 처음으로 연산 1만8000t 규모의 페놀수지 생산설비를 세우고 상업생산에 들어갔으며 이번 계약 체결로 '코오롱GP화학유한공사'로 사명을 바꿨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병주 MBK 회장 국회 나와야"…홈플러스 노조, 90개 점포 앞 1인 시위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전국 90개 점포 앞에서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영사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국회 출석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는 15일 홈플러스 126개 점포 가운데... 2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 3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