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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게임업계,"방학특수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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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겨울방학을 앞두고 게임업체들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일반에 선보이지 않았던 게임들을 공개하고, 새롭게 유료서비스 전환을 준비하는 등 겨울 특수를 대비하는 모습입니다. 김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웹젠의 대작 온라인게임 '썬'입니다. '썬'은 그동안의 비공개테스트를 마치고 12월 그 모습이 일반에 공개됩니다. 한빛소프트의 기대주, '그라나다 에스파도' 와 넥슨의 '제라' 역시 올 연말께 공개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공략하기 위한 것입니다. [인터뷰:홍요한 웹젠 '썬'사업부장] "가장 큰 이유는 겨울방학이라는 시즌의 의미다. 학생들의 트렌드에 따라 직장인들과 일반들이 사용할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 이미 공개서비스를 통해 인기몰이 나서고 있는 써니YNK의 '로한'도 올 겨울, 유료서비스에 나섭니다. 이렇게 많은 업체들이 겨울방학 특수를 노리고 있지만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비공개서비스 때의 인기가 공개 후에 이어질지도 의문이지만, 유료화 이후의 성공은 더욱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인터뷰 : 홍요한 웹젠 '썬'사업부장] "궁긍적으로 MMORPG 게임은 고객서비스에서 완성된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열려있는 채널로 고객들에게 인정을 받아야한다." 전문가들은 올 겨울이 그동안 유료화와 공개를 미뤄온 게임업체들의 마지막 보루가 될 것이라며 그만큼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기자] 올 겨울은 게임업체들에게 그동안 준비해온 작품들을 평가받는 냉혹한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WOWTV뉴스 김민수입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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