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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줄기세포 주도권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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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미국 섀튼 교수의 세계줄기세포허브 참여 철회에 이어 미국 학계의 참여 철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국에게 줄기세포 연구의 주도권을 뺏기지 않기 위한 것이라는 의구심이 일고 있습니다. 김의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 학계가 잇따라 황우석 서울대 교수와의 결별을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미국 피츠버그대 제럴드 섀튼 교수의 세계줄기세포허브 참여 철회 선언에 이어 미 샌프란시스코 퍼시픽불임센터와 어린이 신경생물학치료재단도 협력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허브 출범 당시 참여 요청을 이미 거절했던 미국 스탠퍼드대와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 연구팀도 이 사실을 미국 언론을 통해 뒤늦게 공개했습니다. 미국 학계의 잇따른 결별 선언이 한국에게 줄기세포 연구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한 견제 차원이라는 의혹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습니다. 세계줄기세포허브 출범으로 이미 줄기세포은행을 갖고 있는 영국과 한국의 관계가 공고해져 미국이 줄기세포 경쟁에서 뒤쳐질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이같은 의혹 속에 황우석 교수는 오는 18일 기자회견을 갖고 난자췌취 과정에 대한 모든 의혹을 해명할 방침입니다. 황 교수의 연구 성과를 보호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줄기세포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줄기세포연구 지원법을 내년 2월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이 법안에는 세계줄기세포허브를 서울대병원에서 분리시켜 특수법인으로 만들어 지원한다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와우티브이 뉴스 김의태입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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