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은 16일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펀더멘탈이 정점을 친 것으로 평가하고 비중확대이던 투자의견을 비중축소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조만간 항공시장이 더 정상적 경쟁상태로 진입하는 반면 유가 하락으로 할증료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