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주식워런트증권 내달 첫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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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주식옵션과 상장지수펀드 등 각종 파생금융상품이 선을 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기대되는 상품으로 꼽히고 있는 '주식워런트증권' 시장이 다음달 개설됩니다.
자세한 소식, 노한나기자입니다.
다음달 1일 개설을
앞두고 있는
주식워런트증권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정부의 '증권산업 규제완화 방안'에
부응하고 증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ELW시장을 개설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식워런트증권이란
특정 주식에 대해
사전에 정한 조건으로
거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증권으로,
명목상 유가증권으로 분류되지만
옵션과 동일한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소액의 프리미엄만 지불하고
삼성전자와 같은
대형주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증권선물거래소 정학붕 본부장보)
"높은 레버리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적은 투자금액으로 고수익이 가능한
고위험 고수익형이다"
증권사들 역시
유가증권 자유화와 함께
종합금융투자금융사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다만,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투자자 교육과
제도적 개선 등
대내외 여건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현대증권 장승철 리서치센터장)
"주식워런트증권시장이 정착하기 위해서는
강세장이 지속되고 유동성 공급자가 적극적인 역할 수행을 해줘야 할 것이다"
한편, 증권선물거래소가
주식워런트증권시장 개설을 앞두고
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국제세미나에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비롯한
400여명이 참석해
ELW시장에 대한
기대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줬습니다.
와우티비뉴스 노한나입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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