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엿새만에 조정, 코스닥 12일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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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틀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던 지수가 엿새만에 소폭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1250선은 지켜냈습니다.
코스닥시장은 12일째 연중최고치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전일 미국시장이 혼조세를 보인것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데다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이 작용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도 지수하락을 불러왔습니다.
15일 코스피지수는 3.77포인트 하락한 1253.86을 기록한 반면 코스닥은 1.24포인트 오른 643.85로 마감하며 또 다시 연중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KRX100지수도 8.36포인트 하락한 2557.49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떨어진 가운데 증권주만 3%가 넘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 포스코를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하락했지만 한국전력, 신한지주, 하이닉스는 상승했습니다.
증권주가 동반상승하며 키움닷컴증권과 대우증권이 5%넘게 급등했고 현대증권과 우리투자증권도 3%넘게 올랐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NHN CJ홈쇼핑 동서 등이 상승한 반면 하나로텔레콤 아시아나항공 LG텔레콤 등은 하락했습니다.
욕실부속품 제조업체 와토스코리아가 상장 첫날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습니다.
지난 3분기 실적 부진에 따른 예당의 급락세가 엔터테인먼트 업체 전반으로 확산되며 예당과 서울음반이 각각 8%와 7%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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