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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뒤 세계 100대기업 이머징마켓서 절반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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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타임스(FT)는 컨설팅 업체 맥킨지의 분석을 인용,10∼15년 내에 이머징마켓 기업들이 글로벌 100대 기업(시가총액 기준)의 절반 이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1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현재 글로벌 100대 기업에 포함된 이머징마켓 기업이 한국의 삼성과 LG 등 단 두개에 불과하지만 내수시장의 빠른 성장과 세계화의 진전에 힘입어 더 많이 이름을 올리게 될 것이라고 전하고 현대자동차와 포스코도 이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맥킨지의 시리시 산케 파트너는 국제금융공사(IFC)와 FT가 최근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한 컨퍼런스에 참석,"선진국 기업들에 비해 월등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이머징마켓의 294개 기업이 후보"라며 "이들은 대부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업"이라고 말했다. 맥킨지는 '경쟁력 수준'과 '세계화 정도'를 기준으로 이들 후보기업 가운데 현대차와 인도의 인포시스 등 54개 기업을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았다. 장경영 기자 long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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