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5년물 입찰 영향, 지표금리 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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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2조3,700억원 규모의 5년만기 국고채 입찰 여파로 지표금리가 상승하며 다시 연중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국고채 5년물 입찰에서 응찰금액은 4조4,800억원으로 응찰률은 189%였으며, 낙찰금리는 연 5.53%였습니다.
5년물 입찰이 예상보다 높은 응찰률과 금리로 낙찰되자 시장은 다시 불안감에 휩싸이면서 수급불안이 더욱 심화됐습니다.
이에 따라 개장초 보합세를 유지하던 3년만기 국고채 유통수익률은 정오 직후 지난 주말보다 0.04%포인트 상승한 연 5.19%로 5.2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난주 콜금리 동결에도 시중금리 상승이 멈추지 않자 시장에서는 정부의 국채 바이백 같은 시장개입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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