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 전 국회부의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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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 전 국회 부의장이 11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90세.김 전 부의장은 1931년 부산상고를 졸업한 뒤 부산대양산업과 대동연탄 등 기업을 경영하다 1954년 3대 민의원에 당선되면서 정계에 입문,7선 의원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송영주씨와 정재문 전 의원 등 1남1녀.손자 연욱씨는 경남에너지 대표이사,연준씨는 미디어플러스 대표,연택씨는 대양산업 대표이사를 각각 맡고 있다.
발인 15일 오전 7시.빈소 서울대병원 영안실 1호.(02)2072-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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