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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브리프] 현대중공업 ; 효성 ; 광동제약 ; 오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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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지난 3분기에 593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11일 밝혔다. 순익도 지난해 3분기 331억원에서 올해 3분기에는 1672억원을 기록,404%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3분기 매출은 2조565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늘었다. 송재학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영업이익 규모가 시장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수준"이라며 "2분기 흑자전환에 이어 3분기에도 안정적인 실적 증가를 보이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고수익 구조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효성=3분기 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실적이 부진했다.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은 1.5% 줄었고 영업이익은 16.7% 감소했다. 특히 85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적자로 돌아섰다. 사업 부문별로는 섬유(-28.3%) 건설(-26.9%) 등의 매출 감소폭이 컸다. 반면 중공업 매출은 65.8% 증가했다. ◆광동제약=2분기에 이어 실적 증가세를 지켰다. 3분기에 영업이익 83억원,순익 61억원으로 전기에 비해 각각 7.3% 이익이 늘었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소폭 줄었지만 순익은 20.6% 올라갔다. 매출액은 3분기 576억원에 달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7.2% 늘었다. ◆오브제=올 3분기 동안 212억원어치를 팔아 10억원의 영업이익을 남겼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18.6%,영업이익은 39.2% 증가했다. 순이익은 1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7.0% 늘었다. 올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소폭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20~30%가량 줄었다. 회사측은 백화점 판매율이 증가하고 신규 브랜드 론칭 등으로 외형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박해영·고경봉 기자 bon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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