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한마디] "퍼트는 한 손으로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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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는 한 손으로만 해야 한다.왼손도 좋고 오른손도 좋지만,퍼트가 뛰어난 선수들은 대부분 왼손 위주로 퍼트한다.”(위창수)
GS칼텍스마스터즈 원년 챔피언 위창수(33)가 우승 직후 한 말이다.
올해 미국PGA투어에 데뷔했으나 아쉽게 다시 퀄리파잉토너먼트로 되돌아간 위창수는 퍼트만큼은 투어 내에서도 상위권에 속했다.
홀당 퍼트수는 1.746개로 투어 랭킹 17위이고,라운드당 퍼트수는 평균 28.06개로 랭킹 3위다.
퍼트에 관한한 일가견이 있다고 할 수 있는 위창수는 자신은 물론 타이거 우즈등 많은 선수들이 왼손 위주로 퍼트한다고 말한다.
그립은 두 손으로 하지만 오른손은 그냥 올려놓기만 한다고 한다.
두 손으로 하면 방향이 틀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퍼트의 방향성이 문제인 골퍼들은 왼손만으로 스트로크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
김경수 기자 ksm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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