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솜씨를 보유한 명장들이 만든 작품을 전시하는 '2005 대한민국 명장전'이 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된 가운데 한 장인이 물레를 돌려 백자를 빚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