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휴대전화와 PDA 등의 전자파 연구를 위해 오는 2010년까지 130억원을 투입합니다. 정통부는 교육문화회관에서 7개국 60여명의 국내외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05 이동전화와 건강에 관한 국제 워크숍'에서 이같은 내용의 2단계 전자파 연구 계획 초안을 공개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