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당뇨치료제 내년 시판 입력2006.04.03 06:49 수정2006.04.03 06: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한양행은 식약청으로부터 당뇨병 치료제 '보글리코스 정'의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회사관계자는 '보글리코스'가 비교약력학 시험을 통해 국내 최초로 허가된 제네릭이라며 내년 2월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유한양행은 이와함께 우울증 치료제로 일본에서 연간 40억엔 이상 판매되고 있는 '세디엘 정'에 대해서도 식약청으로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