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투자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내년부터 미국,일본,중국 등 해외쪽 제네릭 사업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중국의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의 입지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4분기는 주력 제품 호조와 신제품 출시 지속, 신규 수출 등으로 매출액과 이익이 급증할 것으로 에상.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6개월 목표가를 9만4000원에서 13만9000원으로 올려 잡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