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2분기에 이어 영업익률 개선-삼성 입력2006.04.03 06:40 수정2006.04.03 06: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삼성증권 조은아 연구원은 한미약품에 대해 2분기에 이어 영업이익률 개선이 지속됐다고 평가하고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 13만5000원. 조 연구원은 "수익성 높은 아모디핀 등의 매출 기여 확대와 마케팅 비용 부담 축소 영향이 크다"고 지적하고"수익성 개선 효과가 예상을 상회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공직선거법 2심 무죄에…이재명 테마주 '줄상한가' 마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 선고의 영향으로 테마주로 묶인 종목들이 줄줄이 상한가를 기록했다.26일 주식시장에서 오리엔트정공은 전일 대비 29.99% 오른 919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오리... 2 코스피, 외인·기관 매수에 2640선 회복…LG엔솔 7%↑ 코스피가 1% 넘게 오르며 마감했다. 외국인·기관의 쌍끌이 매수 영향이다.26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8.13포인트(1.08%) 뛴 2643.94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오후 들어 우상향하며 2640선을 ... 3 구광모 회장 한 마디에…LG에너지솔루션 주가 8% 급등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배터리 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자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26일 오후 3시 현재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만8000원(8.35%) 오른 36만35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