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스타 게임전서 신작 공개 .. 윈디소프트, 온라인용 5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윈디소프트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고양시 한국국제종합전시장(KINTEX)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05'에서 신작 온라인게임 5종을 공개한다. 공개될 신작은 액션게임 '버즈펠로우즈',캐주얼 슈팅액션게임 '루디팡',전차 전략 슈팅게임 '펑키온',학원 로망 격투 액션게임 '라운드2',자전거 액션게임 '타입F' 등이다. 이한창 윈디소프트 대표는 "이번에 나오는 신작 5종은 10대 20대 젊은 게이머의 눈길을 끌 수 있을 것"이라며 "한결같이 조작이 간편하고 캐릭터가 아기자기하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1. 1

      SK바이오사이언스-사노피, 수막구균 백신 ‘멘쿼드피’ 국내 론칭…영유아 접종권 확대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과 협력해 4가 수막구균 접합백신 ‘멘쿼드피주(MenQuadfi, MenACWY-TT)’를 국내에 신규 론칭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백신을 국내에 도입하며 영유아·소아 대상 예방접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멘쿼드피는 사노피가 개발한 백신으로, 생후 6주 이상부터 55세까지 접종 가능하며 수막구균의 주요 혈청형인 A·C·W·Y로 인한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IMD)을 예방한다. 특히 국내에서 허가된 A·C·W·Y 수막구균 백신 가운데 혈청형 A를 포함하면서 생후 6주~24개월 미만 영아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멘쿼드피가 유일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해당 백신의 영유아 및 소아 대상 국내 유통과 공급을 맡는다.멘쿼드피는 별도의 희석 과정 없이 바로 투여할 수 있는 완전 액상형 제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접종 준비 과정을 간소화해 의료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가능성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접종 방식은 1회 접종량 0.5mL의 근육주사로, 생후 6주~6개월 미만 영아는 총 4회, 생후 6개월~24개월 미만 영아는 2회, 2세~55세는 1회 접종을 실시한다.수막구균 감염증은 콧물이나 침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며, 증상이 없는 보균자를 통해서도 감염이 가능해 예방의 중요성이 크다. 사람의 비인두에 무증상으로 존재하다가 특정 조건에서 혈류나 중추신경계로 침투해 수막염이나 패혈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가족 간 밀접 접촉이나 집단생활 환경에서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미국, 영국, 호주, 캐나

    2. 2

      "부자될 수 있다"…서울대 공대, 개교 60년 만에 '파격 실험'

      서울대 공대가 창업반을 신설한다. ‘5학기 이상 재학 학부생’ 중 소수 정예 20명을 선발해 1년간 ‘실전 창업’에 전념하도록 하는 제도다. K팝 아이돌 양성 시스템을 벤치마킹해 합숙 생활을 하는 등 파격적인 실험에 나선다. 서울대 정규 교육 과정에 창업반이 생긴 것은 개교 이후 처음이다. 의대 쏠림 현상을 막고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으로 인재가 유입되도록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려는 취지다. ◇ 동문 창업 멘토단 총출동8일 서울대에 따르면 올해 봄학기부터 ‘창업가형 공학기술 혁신인재 지원사업’이 공대에 신설된다. 학점, 숙소, 멘토링을 하나로 묶은 합숙형 창업 프로그램이다. 3학년 이상 학부생을 대상으로 이달 19일까지 지원을 받고 다음달 초 20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이 1년간 창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매월 창업활동비 80만원과 등록금을 포함해 1인당 최대 1600만원을 지원한다.공대는 낙성대·대학동 일대에 사무·주차 공간을 갖춘 전용 시설도 마련했다. 김영오 서울대 공대 학장은 “공대 최상위 인재들이 장기적인 불확실성을 이유로 도전을 포기하는 흐름을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학부 단계부터 창업을 하나의 확실한 진로 옵션으로 제시해 공대 인재들이 과감한 도전에 나서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서울대 공대는 교육 과정을 단계화했다. 1학기에는 기술 검증, 문제 정의, 프로토타입 개발 등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중간·기말고사는 과감히 없앴다. 2학기부터는 공업 경제, 마케팅 전략, 지식재산권(IP) 등 사업화 교육을 본격화한다. 송재준 컴투스 글로

    3. 3

      고혈압·당뇨약…美 유타주선 'AI 주치의'가 처방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일상 속 비효율을 줄이는 미국 유타주의 실험이 의료 분야로 확산하고 있다. 고혈압, 당뇨 등을 앓는 만성 질환자가 복용하는 약이 떨어지면 AI 주치의에게 재처방받는 시범사업이 시작됐다.8일 업계에 따르면 유타주는 지난해 말 ‘AI 규제샌드박스’에 만성 질환자를 위한 처방전 재발행 서비스를 포함했다. 미국 헬스케어기업 닥트로닉의 플랫폼을 이용해 AI 주치의가 기존에 복용하던 약물을 재처방해준다. 미국 주정부가 AI를 활용해 ‘처방’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용을 원하는 환자는 웹사이트에 접속해 AI 주치의 질문에 답변하면 된다. AI는 환자 처방 이력 등을 토대로 재처방 가능한 약을 파악한 뒤 복용 상태, 병력 변화 등을 점검해 처방전을 약국으로 전송한다. 각종 대사질환 치료제와 호르몬 치료 목적으로 복용하는 피임약 등 오남용 위험이 낮은 190개 의약품만 AI로 처방받을 수 있다.미국에선 약을 꼭 먹어야 할 환자가 제때 먹지 않아 매년 1000억달러 넘는 의료비가 낭비되고 있다. 시범사업으로 환자의 복약 순응도가 높아질 것으로 유타주는 내다봤다. 텍사스, 애리조나 등도 닥트로닉과 AI 주치의 도입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사단체는 반발했다. 존 와이트 미국의사협회(AMA) 부회장은 “의사의 관여 없이 처방전을 재발행하는 것은 심각한 위험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민형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